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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국내 총 판매대수와 교환률이 낮은 이유?

뒈이지 2016.10.18 16:18

갤럭시노트7 국내 총 판매대수와 교환률이 낮은 이유?


배터리 발화문제로 인해 리콜, 교환을 넘어 생산중단, 단종까지 이어지면서 그야말로 속성으로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듯 보였던 삼성전자의 표면적(?) 망작 '갤노트7'의 교환방침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용자들은 지금까지 교환보다는 계속사용으로 가닥을 잡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국내 갤런시노트7 판매대수와 교환률



10월 18일 기준 이동통신업계의 말을 빌어 말씀을 드리자면...

국내 갤럭시노트7 총 판매된 물량은 55만대이며 그 중 교환한 물량은 고작 5만대에 불과해 남은 50만대의 사용자는 여전히 갤럭시노트7을 사용하고 있다고 합니다.

대충 교환률을 따져보자면 10명 중 9명은 여전히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인데 단종과 함께 교환을 시작한 날이 10월 13일로 이제 겨우 5일 밖에 지나지 않아 그 결과는 더 지켜봐야 겠으나 지난 1차 리콜때보다 훨씬 더딘 교환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갤럭시노트7 교환이 더딘 이유와 위험성



갤럭시 노트7은 삼성전자가 야심차게 준비한 제품으로 획기적인 기능을 많이 갖춰 출시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아왔고 출시 후에도 그 기능적인 면에서도 과거작에 훨씬 진화한 모습을 보여줘 순식간에 많은 물량이 예약되고 또 팔려나갔을 정도로 '발화'문제를 제외하면 모두 합격점을 받은....객관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갤럭시노트7 기존 구매자는 교환을 통해 대체할 상품을 찾지 못해 위험을 감수하고서라도 계속 사용을 하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러나,,, 사용자 개인의 위험을 넘어 공공장소에서 발화문제가 발생할 경우 큰 대형참사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삼성전자 측에서는 빠른 교환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물론 조금더 시간이 지나면 더 많은 교환이 있겠지만 여전히 사고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50만대의 스마트폰이 쓰여지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될 수도 있는 것이죠.

제품교환 기간이 올해 12월 31일까지 이며 그 이후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의 어려움도 있을 수 있으니 서둘러 교환받으시기 바랍니다.

조금만 인내를 갖고 기다리면 또다른 진화된 스마트폰이 나온다는 것....다 아실테니 ^^;